인버 하우스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inver house)


인버 하우스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inver house)

블루라벨, 로얄살루트, 발렌타인에게 처참히 밟혔으며 점점 더 잊혀져 가는 블렌디드 위스키가 있다. 그 이름은 인버 하우스..... (망한 친구로는 스페이사이드가 있다) 인기가 없는 이유는 키몰트만 봐도 알 수 있다. Pulteney(풀티니), Balblair(발블레어) Speyburn(스페이번) , ancnoc(아녹) Balmenach(발메냑) 대체적으로 몰트의 특성이 뚜렷하지 않고 가성비 위주로 마시는 증류소다. (그래도 아녹24, 풀티니25는 맛있게 먹음) 그래도 워낙 인기가 없다보니 옛날에 비해 가격이 하한가 맞은 수준이라 보인다면 사는 것도 추천한다. 단점도 장점도 없는 이상한 위스키 서론이 길었다 바로 소개하겠다. Inver House Green Plaid 인버 하우스 그린 플레이드라고 불리는 제품이다. 차례대로 첫번째가 1960~70년도며 왕실표시에 있는 사자가 좀 크다. 두번째가 1970~80년도 세번째가 1980~90년도 별 차이는 없으며 병목에 있는 수입지를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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