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풍년닭집/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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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어요. 의료기관에 종사하기 때문에 어제 맞았는데 아스트라제나카로요. 코로나 검사하고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고 해요. 맞기 전에 주사를 맞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안맞는 것이 맞는 건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맞고 나니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한 번 더 맞아야 한다고 하던데 잘 맞고 항체까지 잘 생성 되었음 좋겠어요.이 치킨은 남편이 사온 거예요. 울 아들이 학교에 갔는데 많이 힘들어 해서 힘내라고 사온 거랍니다. 어제 저녁 맛있게 먹었답니다. 치킨 먹고 산책 나왔는데 눈 내린 풍경 위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어 봤어요. 하늘만 봐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하늘 구경해 보세요^^한 시간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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