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 사과즙


밀양 얼음골 사과즙

여동생 시댁이 밀양 얼음골이고 사과 농사를 지으세요. 여동생이 준 밀양 얼음골 사과즙, 가끔 여동생에게 사과 얻어 먹어 보면 시중에 파는 사과와는 달리 엄청 맛있고, 꿀사과였던 기억이 나는데요. 울 아들이 어릴 적에 아빠와 같이 표충사 갔다가 밀양 얼음골을 지나가게 되었는데...그 때가 12월 중순 경이었는데도 나무에 사과가 매달려 있더라구요. 사과 수확을 대부분 10월 경에 끝내는 것을 보았는데 참으로 이색적인 풍경이었어요.여동생에게 받아 와서 조금씩 먹다 보니 이젠 반 정도 밖에 안남았어요. 사과즙이 비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맛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겠지요.얼음골 사과즙 팩도 빠~알간 사과가 그려져 있는데 이 사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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