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초의 봄날


대서초의 봄날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울 아들이 다니는 학교 입구에 봄이 되면 개나리가 반겨준답니다. 포스팅한 사진 모두 울 아들이 사진을 찍어서 저에게 보내 주었어요.^^ 자상한 아들 고마워개나리 크게 확대해 보니 이런 모습이네요. 확대해 보니 다르게 느껴집니다.이것은 제비꽃이요. 보라색이 보라 보라하고 있어요. ㅋ노란 민들레의 모습도 보이고요. 시간이 지나면 꽃이 지고난 자리에 갓털이 바람에 흩날릴 때가 있겠죠? 울 아들 어릴 때 민들레 갓털을 불고 또 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이 꽃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 현재 교장선생님이 아닌 그 전에 교장 선생님 있었을 때 심었던 나무인데요.이 꽃은 무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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