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0일 오후 11시 5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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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는 걸 생각한 하루 신나는 분위기 속에도 전혀 신나지 않고 기쁘지 않은데 웃고있다 그것도 나름 나쁘진 않은거 같다 생각이 많이 나고 가슴이 뻥 뚫린 기분 더 이상 쓰면 찌글찌글 궁상쟁이 될 거 같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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