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블로그이웃들을 천천히 한분한분 찾아갔어요. 요즘 블로그를 다시 하면서 의문점이 생겼거든요. 친하게 지내던 블로그이웃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서로이웃 신청이 들어와서 받으려고 하면 서로이웃이 가득차서 더이상 서이추를 못한다는 거예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하루에 백명도 안오는 블로그인데 서로이웃이 그렇게 많았나? 예전에 열심히 할때 신청하면 모두 받아주어서 그런가? 이웃,그룹관리에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보았어요. 없는 기억력을 소환해서 떠 올려보기도 하고요. #김영갑교수님 말씀이 맞았어요.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하셨는데, 생각보다 많은 서로이웃분들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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