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국시집 밀가마] 부모님과 다시 오고 싶은 곳

안녕하세요? #블로거333 입니다. 날이 으스스하게 추워지는 아침,저녁입니다. 오늘은 며칠전 다녀왔던 #국시집밀가마 방문기입니다. 이곳은 오래전부터 #의정부맛집 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3주전 비오는 날 방문했었는데 긴 웨이팅에 문닫을 시간이 넘어 서는거 같아 뒤돌아왔던 곳입니다. 아쉬움이 남았었죠. 아내가 마침 시간이 되어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간판이 아주 작게 보일듯 말듯한 곳에 있었어요. 고수의 느낌적인 느낌. 외관 exterior 진짜 뭐 별거 없었어요. 수수한 느낌? 하지만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은 최고의 물리적 환경이였습니다. 건물을 지을때 심었을까요? 아니면 멋진 나무가 있는 곳에 건물을 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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