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한소희 엄마 빚투 논란 : 책임은 다하지 않고 의무만 요구하는 부모

참으로 부모라는 이름을 달고 자식에게 해를 끼치는 답답한 사람이 또 있네요. 배우 한소희씨가 또다시 어머니 빚투 논란(빚 too)에 휘말렸어요. 모친이 사기혐의로 피소됐어요. 2018년부터 1년 반동안 고액의 이자를 준겠다며 8,500만원을 빌렸는데 갚지 않았어요.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때 만들어 놓았던 딸 명의로 된 은행계좌를 사용했고요. 이번 한번이 아니라 예전에도 빚투논란이 있었고, 돈문제가 여러차례 있었다고 해요. 한소희씨는 부모의 이혼으로 어렸을 때 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해요. 서울에 올라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에이전트에 픽업되었고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단계고요. 모친은 딸의 성장과정에 자신해야하는 양육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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