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맛집 여고앞 진주양분식 후기


진주맛집 여고앞 진주양분식 후기

진주양분식은 여고시절부터 자주가는 단골집이다. 그러니까 15년째 단골이다. 당시의 길리들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잘 먹었는데 그 먹성을 채워주고도 남는 양으로 항상 우리의 배를 든든하게 해주었다. (나는 양분식에선 늘 과식을 했고, 식후에 항상 환으로 된 소화제를 먹는것으로 식사를 마무리했었다.) 양분식의 양은 양(이 많은)이 아닐까...ㅎㅎㅎ 지금은 메뉴가 많이 없어져서 새우볶음밥(6,000원),김치돌솥밥(6,000원),통국수(5,000원),김밥(3,500원),라면(3,500원) 이렇게만 판매한다. 부쩍 날이 따뜻해지더니 비가와서 다시 쌀쌀해졌다. 이런 날씨에는 또 통국수를 먹어줘야하기때문에 영혼의짝지인 김밥과 함께 시켰다. 이 김밥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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