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날


설레는 날

부처님 오신날이 기대된다. 몇 년 전만 해도 석탄일이 되면 세군데 절을 돌아다니면서 절을하고 소원을 빌고 절밥을 먹었었다. (절에서 주는 떡이랑 수박은 왜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붓다의 손맛인지,,,,) 망할 코로나 때문에 작년엔 못갔다 ㅠ ㅠ 코로나 아웃돼서 절에 가고 싶다. 십만원짜리 연등만 달고 보러 가지도 못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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