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2일차 후기 이상무/OPIC학원 첫날


오늘일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2일차 후기 이상무/OPIC학원 첫날

만65세 이상이신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지 이틀째다. 의사의 권고대로 운동이나 무리한 활동 없이 집에서 잘 쉬고 계신다. 아직까지 알러지는 물론이고 접종부위가 붓거나, 열이나는 등의 이상반응이 조금도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들도 몸살기운이 있는게 거의 당연하다 들었는데, 너무 신기하고도 감사한 일이다. 아버지도 아플까봐 큰 걱정이 있었는데, 큰 걱정을 덜었다 말씀하셨다. 심지어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신다. 아빠, 이미 올렸어요!!ㅎㅎㅎ 내 말을 듣기 잘했다고 얘기하시는데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다. 블로그 체험단 덕에 1달간 오픽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날 이다. 아직 많은 사람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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