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210929/부정적 감정과의 싸움


예수동행일기/210929/부정적 감정과의 싸움

어제는 2시간 밖에 못잤는데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셔서 수업시간 내내 정말 집중도 잘 되고 하나도 안 졸리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팀 프로젝트 시작하며 팀원들에게 저는 정말 아직도 이해못한 부분이 많고 부족해서 조장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잠도 안왔는데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말로 실력은 너무 부족했지만, 주어진 과제를 이해하고 방향을 잡는 데에 있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팀을 이끌어가는 것에 있어서 수월했고, 한 사람분의 몫을 하는 것 같아서 자존감도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것 또한 저번에 이어 하나님의 격려 인 것 같아요. 문제는 뽑기를 통해 내일있을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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