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밤새 진로고민을 하다/211014


예수동행일기/밤새 진로고민을 하다/211014

아침에 유기성목사님의 '너희도서로사랑하라2'라는 제목의 짧은 설교를 들었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순종하면 원수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났습니다. 저에게 해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아버지라는 사랑해야 할 사람을 주셨습니다. 사실 참 제 본능만으로는 사랑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그럴수록 더더욱 예수님을 바라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수업 마치고 많은 것에 정신을 뺏겼던것 같습니다. 노트북이 점점 고장나는 느낌이라 새로 사야할것 같아 알아보고, 진로에대한 고민을 하고, 해외를 가고싶은 마음때문에 또 정보들을 알아보고… 내가 하고싶은 일과, 현실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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