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작은 순종도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211005


예수동행일기/작은 순종도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211005

저번주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팀 프로젝트 조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번 주 금요일에 아이디어단계에서 제가 진행을 더디게 한다고 불만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어젯밤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결정된 주제가 너무 복잡해서 바꾸는게 합리적일 것 같았는데, 설득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너무 또 자기주장 하는것 처럼보일까 무서웠습니다. 나름 머리쓴다고 내편을 만들고자 한 팀원에게 상황을 얘기하고, 새벽까지 대안이 될만한 아이디어들도 짜놓고, 부드럽게 설득할 수 있도록 대본도 짰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최선의 노력이었습니다. 근데 역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제를 바꾸자고 하자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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