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내가 진짜 회복해야 할 것/211126


예수동행일기/내가 진짜 회복해야 할 것/211126

느지막이 일어나서 점심먹고 저녁먹기 전까지 아버지와 시장보러 간 것 외에는 그저 뒹굴뒹굴 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정말 변화된 삶을 살고 싶었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았습니다. 어제자 예수동행일기를 쓴 후, 금요성령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유튜브에 습관적으로 들어갔다가 마침 성령집회 시작할 시간이라 들어갔다가 끝까지 예배를 드리게 된 것 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내 상황과 감정을 자꾸 마주보게 되다 보니 중간 중간 눈물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주님이 필요하구나 하는 확신이 들며 말씀에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말씀 전후로 기도하는 시간에 소리 내어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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