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내 생각 위에계신 하나님/211011


예수동행일기/내 생각 위에계신 하나님/211011

오늘 아빠의 당뇨약을 받으러 함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쉬는날인데 병원 문을 열어서 평소처럼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어디 가겠다 해놓고 마음을 바꾸거나 피곤하다고 안가겠다고 할 때가 많아 또 그러는게 아닐지 걱정했는데 가시겠다고 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마침 진료가 빨리 끝났고, 치과도 가게 되었습니다. 치과를 가는것도 이제껏 아빠가 많이 미뤘던건데 두 가지나 하루만에 처리하니 저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뿌듯해하셨습니다. 사실 오늘 이전에 3개의 치과나 다녀왔는데, 두 군데는 과잉진료인지 몰라도 견적이 너무 비싸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후기를 찾아서 사람들이 저렴한 양심치과라고 한 곳을 추천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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