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일이 마음대로 안 돼서 짜증 날 때/211117


예수동행일기/일이 마음대로 안 돼서 짜증 날 때/211117

간단한 명함 디자인 작업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평소에 쓰지 않던 툴로 하다 보니 원하는 기능이 잘 안되는 바람에 짜증이 잔뜩 났습니다. 잠깐이면 될 줄 알았더니, 카페 마감 시간이 되도록 마무리를 못해서 시간을 너무 날린 것 같다고 느낀 것 입니다. 마구 짜증을 내며 길을 걷다가 도저히 분이 삭혀지지 않아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만드는 이 만드는 명함이 명함 주인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통로로 쓰일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 작업이 잘 안돼서 익숙한 프로그램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처음부터 기도를 하고 시작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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