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줄만큼 줬다”...당진시, 왜목마리나 사업 결단 내릴까


“시간 줄만큼 줬다”...당진시, 왜목마리나 사업 결단 내릴까

오동연 기자 승인 2021.02.21 16:30김홍장 시장 “2월말까지 보고 결단”[당진신문=오동연 기자] 1월 27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홍장 시장은 왜목마리나 개발사업과 관련해 “설 명절 전까지 안 되면(진척사항이 없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설 명절이 지난 후에도 왜목마리나 개발사업의 별다른 진척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홍장 시장은 16일 어촌뉴딜 세부사업 추진보고회에서 왜목관련 보고가 나오자 왜목마리나 사업을 언급했다. 김 시장은 “이달 중으로 답이 없으면 마리나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협의해서) 포기하는 걸로.. (해야 한다)”라면서 “기간을 줄만큼 줬는데, 코로나1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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