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수소시장도 독점할까?…LNG기지 5곳 보유 ‘절대 유리’


가스公 수소시장도 독점할까?…LNG기지 5곳 보유 ‘절대 유리’

윤병효 기자 작성 : 2021년 05월 27일(목) 12:20 게시 : 2021년 05월 28일(금) 10:57 [전기신문 윤병효 기자] 수소시대는 필연적이다. 세계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탄소배출이 없는 수소는 발전용, 연료용, 산업용으로 모두 활용이 가능해 앞으로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향후 국내 수소시장 최강자는 누구일까. 업계 대부분은 가스공사를 꼽는다. 건설 중인 당진을 포함해 전국에 5개의 LNG기지를 보유하고 있어 대세인 액화수소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가스공사의 독주 속 민간기업 중 LNG기지를 보유한 SK, 포스코, GS, 한양 등이 얼마나 선전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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