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잿빛도시 ‘NO’...산소 뿜뿜 여행지 ‘ON’


답답한 잿빛도시 ‘NO’...산소 뿜뿜 여행지 ‘ON’

2021.06.08 11:05 1600만명이 사는 서울-고양-부천-인천-김포-파주 한가운데에 국제 람사르습지가 있다. 대한민국 산업 경제 수출 문화 관광 정치의 메카, 잿빛도시 메트로폴리탄 그 중심부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산소를 뿜어내고, 생태를 정화시켜 준, 바로 장항습지다. 자유로를 달리다 행주산성을 지나 장항IC 표지판를 보며 무심히 지나던 곳에 메트로폴리탄의 산소통이 있었던 것이다. 서울 메트로폴리탄 한복판의 람사르습지=행주산, 정발산 자락에 살던 노루들이 물 마시러 가던 길목이라 우리 말로는 ‘노루목’이라 하고, 한자로는 노루 장(獐), 목항(項)자를 쓴다. 행주산성을 지나 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 사이 7.6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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