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源 ― Family Song (호시노 겐 ― Family Song)


星野源 ― Family Song (호시노 겐 ― Family Song)

目が覚めて涎を拭いたら 눈을 뜨고 침을 닦으니 窓辺に光が微笑んでた 창문 너머 햇살이 미소 짓고 있었어 空の青 踊る緑の葉 하늘의 푸름과 춤을 추는 초록 잎 畳んだタオルの痕 개놓은 수건의 자국 救急車のサイレンが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에 胸の糸を締めるから 가슴이 조여지니까 夕方のメロディに 저녁 멜로디에 想い乗せて届けてくれないか 이 마음을 실어 보내주지 않으려나 ただ 幸せが 그저 행복이 一日でも多く 하루라도 더 側にありますように 곁에 있기를 悲しみは 슬픔은 次のあなたへの 당신에게 있어 橋になりますように 다음으로 가는 다리가 되기를 遠い場所も繋がっているよ 먼 곳이라도 이어져 있으니까 出会いに意味などないけれど 만남에 의미란 없고 血の色 形も違うけれど 피의 색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いつまでも側にいることが 언제나라도 함께한다면 できたらいいだろうな 얼마나 좋을까 遠きビルに日が跳ねて 먼 건물 사이로 해가 떠올라 帰り道を照らすように 돌아오는 길을 비춰주길 街頭のメロディに 길거리의 멜로디에 祈り乗せて届け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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