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源 ― 私 (호시노 겐 ― 나)


星野源 ― 私 (호시노 겐 ― 나)

あの人を殺すより 저 사람을 죽이기보단 面白いことをしよう 재미있는 걸 하자 悲しみと棒アイスを食う 슬픔 서린 하드를 먹으면서 あの人を殴るより 저 사람을 때리기보단 イチャついて側にいよう 서로 함께 붙어 있자 唇が離れぬように抱く 입술이 떨어지지 않도록 안으면서 彼の町見や 美し火や 동네의 해 질 녘 빛이나 下等どもが涙の川 하등한 자들이 흘린 눈물의 강이나 この鼓動は何のためか 이 고동은 무엇 때문일까 虫は消えた 벌레는 사라졌는데 私を見やここに居ては 나를 봐줘 여기에 있다가 希望どもが飽きれたまま 희망에 질려버려서 死ぬのだけじゃ あんまりじゃないか 죽어버리면 그건 너무하잖아 喉は枯れた 목이 마르네 この人を抱き寄せて 이 사람을 끌어안고 面白いことをしよう 재미있는 걸 하자 手のひらが剥がれぬように振る 손이 떨어지지 않도록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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