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첨가물 시판 두부 아니죠~) 집에서 몸에 좋고 고소한 두부 만들기


(화학 첨가물 시판 두부 아니죠~) 집에서 몸에 좋고 고소한 두부 만들기

파는 두부에는 대량 생산을 위해 각종 화학 물질이 들어간다. 소포제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유화제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비소 (오래 보존하기 위해) 그래서 뜨듯한 물에 30분 이상 담가놨다가 깨끗한 물로 헹궈서 먹어야 한다. 몸에 좋은 거라고 믿고 먹는 두부가 이렇다니.. 하긴 그렇게 따지면 마트에서 사 먹을게 없다. 알고 있었지만 도시에 살 땐 그냥 사서 먹었었는데 여긴 마트도 멀고 해서 두부를 만들어 먹고 있다. 될 수 있으면 다 직접 키워서 먹는 게 목표다. 몇 번 만들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콩도 좋은 국산으로 골라서 만들 수 좋다. 준비물: 콩 (500g), 물, 간수 4 큰 술, 착즙기 (주스기)나 믹서기 우선 콩 500g을 깨끗이 씻어서 하룻밤 불린다. (12시간) 두부 2모 분량이다. 다음날 불린 콩에서 물을 따라낸다. 깨끗한 정수 물 2L를 붇는다. 콩을 국자로 물과 함께 퍼서 착즙기에 넣어준다. (또는 믹서기로 간다.) 착즙기 콩물이 나오는 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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