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1~22.12.05(46번째 책 _종의 기원_ On the Origin of Species_ 찰스 다윈)


22.12.01~22.12.05(46번째 책 _종의 기원_ On the Origin of Species_ 찰스 다윈)

광화문 교보문고 아트스페이스 전시 앞 00. 책을 선택한 이유: 최근에 읽었던 '이기적 유전자' 의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 님은 책에서 자신이 다윈주의자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책('이기적 유전자')의 근간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출발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이와 더불어 최근 유튜브로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 영상을 시청하던 중 교수님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 에 대해 엄청 강조하셨다. 그래서 문득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고 읽어보기로 선택했다. 01. 감상평: 이 책을 다 읽고 멋들어진 감상평을 쓰고 싶었지만 결국 '완독'하는데는 실패했다. 끝까지 책을 읽지 못한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다. 1. 만연체 문장 2. 어려운 용어와 각 종 동식물 '종의 기원' 완독 실패 이유 첫 번째는 만연체 문장이다. (만연체란 설명적인 어구를 많이 써서 문장의 호흡이 긴 문체)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 을 쓸 당시 '빅토리아 시대' 글 들의 유행은 긴 문장을 쓰는 것이 유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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