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모델 여자와 만남 성공! 방콕 남자 혼자 여행 꿀팁 대방출 시암역 거리 Day7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방콕에서 혼자 여행하면서 겪었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팁들도 나누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날은 시암(SIAM)역으로 향했어여 현지 친구가 시암역 거리는 한국에서는 홍대의 느낌과 가장 비슷하다고 했어여 !! 점심에 시암역 근처 초밥집에서 초밥을 간단하게 먹었는데 방콕에서는 스시가 맛있는 편은 아니니 참고하세용! 시암역은 우리나라의 홍대처럼 버스킹 하는 사람들도 많고 젊은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지역 입니다!! 더운 오후인데도 젊은 사람들이 붐볐어여 방콕의 20대 거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여 너무 더워서 시암역 스타벅스에서 제 할일을 좀 하다 보니 금새 저녁이 됬는데 저녁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여 K-pop 노래를 틀고 춤추는 학생들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 이때 저는 시암역 근처 거리에서 버스킹을 구경하고 있었어여 저는 버스킹 하는것들을 영상으로 담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방콕 현지 여성분이 저한테 다가왔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