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5월의 기록, 새로운 컨설팅 제의, 이사 준비, 삼성 갤럭시 북 FLEX, 자기계발에 하는 프리랜서 강사


짧은 5월의 기록, 새로운 컨설팅 제의, 이사 준비, 삼성 갤럭시 북 FLEX, 자기계발에 하는 프리랜서 강사

Remong's diary 가정의 달 5월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4월에는 감사하게도 많아진 일 덕분에 몸이 바쁜 날들을 보냈다. 프리랜서인 나는 남들보다 시간의 쓰임이 자유롭다는 데 있지만 시간관리에 -어떻게 하냐에 따라 하루가 잘 마무리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다. 누구나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편하게 쉬고 싶다. 나도 아직도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지만 그 시간에 운동, 독서, 강의 만들기 등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 날씨가 좋았던 주말에는 등산을 가보기도 했다. 워낙 겁이 많아 새로운 것, 무서운 것을 기피하는 나인데, 요즘 들어 그런 회피가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귀갓길에 들린 음식점 사장님이 주신 서비스로 기분이 좋아져 행복했던 하루였다. 재택근무할 때 감성 음악만 있으면 카페로 변하는 마법c 스승의 날 : 그 어떤 것보다 값진 하루 Previous image Next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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