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송다가 가고 제6호 태풍'트라세(trase)'가 온다니 음 더위도 가져가면 좋겠다


태풍 송다가 가고 제6호 태풍'트라세(trase)'가 온다니 음 더위도 가져가면 좋겠다

이번 주 5천보도 채우지 못한 날이 많다. 아침저녁이지만 그래도 이만큼 걸음 한 것에 안도하며 8월에 새벽 기상으로 걷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태풍이 지나간다더니 바람이 제법 분다. 태풍 송다가 가고 제6호 태풍'트라세(trase)'가 발생했다니 어쨌든 잘 지나가면 좋겠다. 갈때 더위도 가져갔으면 ^^ 더위도 이제 그만 가시면 싶지만 그나마 유럽의 폭염 사태를 보면 이만한 것에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이번 주에 텃밭에 참외가 제법 크게 자랐다. 다음 주엔 맛볼 수 있을까? 하나 더 열려야 나눠먹을 텐데 아무리 찾아봐도 1개만 덩그러니 열려있다. 꼭 같이 맛보고 싶은 지인이 있어서 하나 맛 보여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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