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1311회, 강남 ‘개미귀신’ 스캔들의 전말


그것이 알고 싶다 1311회, 강남 ‘개미귀신’ 스캔들의 전말

18일(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강남 ‘개미귀신’ 스캔들 - 그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편이 방송된다. 그것이 알고싶다 1311회 '강남, 개미귀신' 스캔들 지난해 12월, 50대 여성이 강남구의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언니 송정미 씨(가명)와의 재회를 하루 앞둔 겨울밤의 일이었다.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동생 유미 씨(가명)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진다는 정미 씨. 그녀는 동생이 단순히 심리적 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한 건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제작진에게 건넨 유미 씨의 노트에는 ‘다시는 가지 말자’는 미스터리한 글귀가 남아있었다. 언니 정미 씨는 이 글을 보고, 동생이 사망하기 며칠 전 자신에게 했던 고백이 떠올랐다고 한다. 유미 씨가 자신은 ‘에토미데이트’에 중독되어있다는 얘기를 털어놓았던 것. ‘에토미데이트’란 무엇일까, 그리고 유미 씨에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동생의 노트를 더 살펴본 언니 정미 씨는 서울 강남에서 한 병원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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