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콩쿠르 우승 임윤찬·양인모·최하영 음악에 취할 무대 잇따라


국제콩쿠르 우승 임윤찬·양인모·최하영 음악에 취할 무대 잇따라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세계 3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 핀란드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등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 낭보를 전해 준 연주자들이 콩쿠르 응원을 해준 국내 팬들을 만난다. 22일 클래식 공연계에 따르면,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18세) 우승한 임윤찬은 오는 8월10일과 20일, 10월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최연소 국제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 롯데콘서트 홀 무대 선다 8월10일 공연은 소속사 목프로덕션 15주년을 기념해 같은 소속사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공연 ‘바흐 플러스’ 무대다. 임윤찬은 바흐 피아노 협주곡 5번을 연주하며, 스승인 피아니스트 손민수도 이날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이효주와 연주한다. 20일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동하는 김선욱 지휘로 KBS 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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