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결말' 시즌4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결말' 시즌4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3’가 충격적인 결말로 종영한 가운데 시즌4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일(일)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오상원, 최영수/제작 하이그라운드, 지담 미디어, 초록뱀 미디어/이하 ‘결사곡3’) 최종회 1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4%, 분당 최고 10.9%까지 치솟으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최종회, 상상초월 사건 연속적으로 터져 무엇보다 ‘결사곡3’ 최종회에서는 상상 초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터지며 파격 이야기를 선보였다. 먼저 송원(이민영)과 집으로 돌아왔던 서반(문성호)은 아버지(한진희)에게 사피영(박주미)만 차별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고, 아버지는 사실 사피영이 임신 중임을 밝혀 오해를 풀었다. 더불어 박해륜(전노민)은 다시 만난 남가빈(임혜영)에게 “다시 돌아갈 수 없어요. 우리?”라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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