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다시 나와달라고 오억번 외치는 글


레귤러...다시 나와달라고 오억번 외치는 글

※ 이 글은 필자의 아주 주관적인 견해가 덕지덕지 뭍어 있습니다. ※ 나에게 레귤러는 참..아픈 손가락 같은 아이다. 스엠에서, 특히 엔시티에서는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서다. 특히 최근에 스티커 한 거 보면.. 그 이유는 곡이 너무 대중적이라서. 솔직히 터치랑 삐까삐까 뜬다. 물론 나도 곡적으로는 무한적아나 체리밤 뭐 이런 것들이 확실히 엔시티다! 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아끼는 편이다. 그치만! 난 이 곡을 좋아한다. 왜냐면 컨셉이 개미쳤기 떄문이다... 곡의 대략적인 내용은 한마디로 돈지랄하는 곡이다. 슈퍼리치한 남정네들이 나 잘났지 하면서 뽐내는 곡이랄까? 솔직히 여기까지는 좀 뻔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예를 들면 쇼미더머니라던가..) 흐름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내가 내 자랑을 한다는 점이 상당히 오글거리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곡의 포인트는... 회사원 컨셉이라는 거. 솔직히 이건 진짜...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 걸 싹 잡아준다. 진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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