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만의 바이브? 비트박스 그 잡채


드림만의 바이브? 비트박스 그 잡채

※ 이 글은 필자의 아주 주관적인 견해가 덕지덕지 묻어 있습니다. ※ 비트박스만큼 드림을 설명할 수 있는 곡이 있을까? 드림은 어린 나이에 데뷔한 만큼 그 성장에 따라 바뀌는 컨셉 보는 재미가 쏠쏠한 팀이다. 문특 엔시티 드림 편에서 그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엔시티 드림 잘 몰라도 웃으면서 볼 수 있다. 못 본 사람은 보고 오는 걸 추천!) 솔직히 곡은 그 전에 나왔던 버퍼링이 너무나도 내 취향이라서 딱히 눈에 띄는 건 없었지만, 엔시티 드림이라는 팀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준다 생각해서 데려왔다. 우선 나에게 엔시티 드림하면, 1.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곡 2. 가족같은 끈끈한 바이브 이 두 가지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10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성인들에게는 힐링을” 이것을 모토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팀인데,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같이 성장하는 그룹"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전원이 성인인 만큼, 나이면에서도 성장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드림이 전...


#비트박스 #엔시티 #엔시티드림 #kpop #nct

원문링크 : 드림만의 바이브? 비트박스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