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신앙교육_말씀암송(3세)] 25개월 첫 아이 말씀 암송을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오늘은 우리 첫 아이의 첫 암송을 시작했던 경험을 나누고자 해요. 첫째는 남아이기도 하고, 가정보육을 하고 있기에 소아과 의사선생님도 이런 경우 24개월 정도나 되야 말이 트일 거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저희 아이는 23개월 때 말이 트이기 시작했고요. 그래서 체계화된 신앙교육을 시키기엔 이르다 생각했던 때였지요. 그러다 제 생일 때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권미나' 사모님의 "바보엄마"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저자는 아이가 22개월 때인가? 20개월 때인가 말씀 암송을 시작했더라고요. 그에 도전을 받아 저도 25개월이 되었던 그 때 암송을 시작했어요. 우리 가정의 말씀 암송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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