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요리사!


오늘은 엄마가 요리사!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아주 가끔이지만.. 부엌에 계속 있고 싶은 날. 요리를 잔뜩해서 냉동실에 쟁겨놓고 싶은 날. 어제가 저에겐 그런 날이었어요. ㅎ 코로나 급증으로 실내외출은 무섭고, 아이들이 7시 이전부터 기상해서 피곤해하고.. 아이들은 자기주도 놀이 하라고 하고 밥하기 싫은 날을 위해 요리 몇 가지 가득~ 해보았어요. ㅎ 아이들이 평소 "즐겨" 먹던 음식이 아닌 "특별식"이라서 따로 레시피는 공유하지 않을려고요. 궁금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1. 블루베리요거트머핀 엄마가 택배로 블루베리를 한가득 보내주셔서 만들어보았어요^^ 2. 아보카도콩볼 시장에 갔더니 아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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