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포장된 저에게 속지 마세요! (책 읽다 드는 생각 끄적이기)


예쁘게 포장된 저에게 속지 마세요! (책 읽다 드는 생각 끄적이기)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지난달부터 '성경적 책 나들이'라는 프로젝트로 책을 읽어가고 있어요. 이번 달 함께 읽고 있는 책은 '스마트폰, 일상을 예배하다'라는 책이에요. 매일 한 강씩 천천히 곱씹으며 읽어가는데요. 오늘 3강을 읽으며 참 많은 공감과 생각을 하며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과사용하는 저를 제어(?) 해보고자 읽기 시작했는데요.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에 관해 말하는 책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우리 삶의 모습을 지적해 주는 책이에요. 정말 이제 겨우 세 강을 읽었지만 한 강 한 강이 에세이 같고, 뼈를 때리는 책입니다. 강추해요!! 꼭 읽어보세요!! 본론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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