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16


2/13~2/16

아메리카무라... 정말 흑인들을 많이 봤다.. 평생 볼 흑인들을 ...이날 다 본거 같은 느낌...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미나미 호리에.. 타치바나에서 산책겸 여기저기 돌아댕기던중...생활소품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인테리어 소품이라해야하나? 암튼..귀여운 샵 발견.. 여기서 라이온 한마리를 입양해 왔다... 누구나 찍는다는 글리코 아저씨.. 야마삐는 5월에 가도 그대로더라~ 힐라리즈 호텔 근처의 오코노미야끼 집... 그냥 ..관광객들은 오지 않는듯 하고..메뉴판도 다 한문이라.. 결국 아저씨에게 메뉴판을 읽어달랬는데..아저씨..이상하게 쳐다보더라..ㅋ 어렵게 주문한 부타 오코노미야끼..맥주랑 맛나게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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