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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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이 아름답기에 꺽어 보았더니 그속엔 가시가 있고 사랑이 좋다기에 사귀어 보았더니 그속엔 이별이 있더라 한송이 장미가 되지 말고 언제나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가 되자 예전에 외웠던 시같은데, 제목이 장미였나? 이블로그의 포인트를 못잡고있다. 뭐라도 써봐야는데 말이다. 일기를 쓸까 아니면 아팠던 기억에 대해 아니면 어떤병에 대해 부동산에 대해 주식에 대해 책에 대해 시를 적어볼까나 이렇게 적어보니 소주제도 꽤 되는데 ㅎㅎ 아직 큰주제를 못정한, 의외로 완벽주의라 참 시동이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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