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 의 이해 _ PM 은 항상 고충만 겪는 것일까?


PMP 의 이해 _ PM 은 항상 고충만 겪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근 2주 동안 또 정신 없이 바빴네요 입찰 준비중으로, 발주처와 OEM 사와 지방에서 Meeting 을 하였고.. 첫째날은 새벽 2시까지 협의 했다는...ㄷㄷㄷ.. 사진은 근처 해수욕장이예요^^ 그리고 돌아와서 OEM 사와 EPC 로 역무 협의를 또 10시까지 하고.... OEM 사는 저번에 설명 드렸죠? 하는 일이 발전소 설계쪽이라, 이쪽에서 언급하는 OEM (Original Engineering Maker)는 GTG, STG 업체를 일반적으로 의미한다고..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그룹으로, GE, Siemens, MPW (일본), 그리고 국내 업체에선 두중... 두중은 최근에 이름이 바꼈죠.. 두산 에너빌리티...그래도 두중이 아직 입에 붙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제목으로 돌아와서.. 그간 제 글들을 한번 살펴보니 대부분 PM 의 고충에 대해 포스트 한거 같네요. 그럼 과연 누가 PM 을 하려 할까요.... 최근 해외 Project 하나가 마무리 되어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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