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IT 주식 손절 일기 (삼성전자 안녕...)


반도체, IT 주식 손절 일기 (삼성전자 안녕...)

우선 행복했다고 말하며 시작하고 싶네요. (실제로는 살짝 우울함) 제가 주식을 시작한건 2012년 정도? 월급말고 다른 루트로 재태크를 하려고 재무설계사를 만나서 저축, 주식, 채권, 펀드와 같은 상품들을 하나씩 배웠었어요. 그럼에도 아직 자세히는 모름 ㅋㅋㅋㅋㅋㅋ 주식도 어찌보면 도박이란 생각을 언제나 갖고있어서 큰돈을 굴리지는 않았습니다. 진짜 최악으로는 다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사라져도 내 인생, 내 멘탈에 최대 타격을 가하지 않을 정도의 금액으로만 굴렸고 목표는 소소하게 반찬값 벌기 였어요. 그렇게 약 10년간 평균 천만원을 굴려서 총 6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큰 수익은 결코 아닙니다...ㅠㅠ) 그 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즐거움을 주었던 나의 최애 종목 반도체와 IT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펄어비스 #카카오 등등 그런데 지금 사태 아시죠? FEAR 그리고 미 기준 금리 인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위험 주식의 흐름상 언제나 등락이 있기 때문에 하락이 있으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손절 #카카오 #펄어비스

원문링크 : 반도체, IT 주식 손절 일기 (삼성전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