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까지 붙는' 포르투갈전, 벤투 금지당한 것과 아닌 것｜크랩

https://youtu.be/sb7yQhTrK6I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가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후반전 추가시간이 마무리됐을 무렵, 주어질 것으로 보였던 마지막 코너킥 기회가 심판의 종료 휘슬과 함께 사라진 데 항의하다 받은 거였습니다. 월드컵 역사상 감독이 레드카드를 받은 건 처음입니다. 그렇다면 벤투 감독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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