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깊이 파라


조금만 더 깊이 파라

예수님께서 마 13:44에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밭에 보화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밭의 주인은 그것을 모르고 그 밭을 다른 사람들이 경작하도록 빌려주었습니다. 먼저 A라는 사람이 그 밭을 빌려서 농사를 했는데 그 사람은 보화를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B라는 사람이 농사를 했을 때도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C라는 사람이 그 밭을 경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농부가 쟁기를 가지고 밭에 나갔습니다. 그러고서는 자기가 빌린 그 밭을 갈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비록 남의 밭이지만 자기 밭을 가는 것처럼 힘을 다하여 밭을 갈았습니다. 깊이 파서 돌들을 골라 내 버리고.. 또 단단한 흙을 부수면서... 거칠고 못 쓸 땅을 옥토로 만들어 가면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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