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보던 갱단 두목, 회심하다!


사탄을 보던 갱단 두목, 회심하다!

갱단의 지도자였던 한 남성이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영접한 후,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목회자가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 주인공은 르네 마르티네즈(Rene Martinez)이다. 'Level'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그는 어렸을 때부터 사탄숭배에 노출되어 있었다. 플로리다 리저시티에서 자란 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동물들을 잡아 제사를 드리는 것을 봐왔다고 한다.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정말 사탄적인 것이었다. 어릴 때부터 사탄을 보기 시작했고, 이는 전체 인생을 망쳐놓았다"고 전했다.마르티네즈는 12살 때부터 약물 복용, 총기 절도, 주택 침입, 총격 등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1990년대 그는 라틴 신디케이트라는 단체를 조직했는데, 이후 마이애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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