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 크리스마스를 국경일로 지정


이라크 정부, 크리스마스를 국경일로 지정

이라크 정부, 크리스마스를 국경일로 지정이라크 정부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를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경축일로 결정했다고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는 140만명의 기독교인이 있었으나 IS의 학살로 사망하거나 도피하여 지금은 30만 명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라크가 크리스마스를 국가적으로 기념하기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기사에서는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라크의 한 이맘은 이 사건에 대해서 트위터에 예수님이 또 승리했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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