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체험 후 동성애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깨달아


하나님의 은혜 체험 후 동성애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깨달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신앙을 통해 가정 가운데 두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알게 된 동성애자의 사연을 소개했다.주인공은 제이슨 욜트(Jason Yolt·27). 14살 때 동성애 포르노 영상을 처음 접한 그는 곧 이에 중독되고 말았다. 13년이 지난 현재 그는 작가이자 영적인 감동을 주는 강연자로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의 묵숨을 잃을 뻔 했던 오토바이 사고와 동성애 유혹에 대한 치열한 내적 싸움을 거쳐 그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충만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욜트는 오토바이를 빌려 캄보디아와 베트남 여행에 나섰다. 그러나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을 뻔 했다.그의 저서 'If You Only Life Twice'에 따르면, 가족들은 교통사고가 난 지 10일 만에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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