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흑인 주 하원의원 탄생 : 보수적인 크리스천


19세 흑인 주 하원의원 탄생 : 보수적인 크리스천

공화당 소속 19세 흑인 주 하원의원 탄생 '화제공화당 소속의 흑인 주 하원의원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3선을 자랑하는 민주당 후보를 이겼다. 현재 최연소 의원이다.19세인 케일럽 해너(Caleb Hanna)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해너 의원은 현재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 경제학과의 학생으로, 낙태에 반대하며 기독교적이고 보수적인 가치관에 충실한 크리스천 공화당원이다. 해너 의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을 정계 입문으로 이끌었다고.해너 의원은 지난해 선거에 앞서 지역 언론에 "나는 크리스천 보수주의자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열심히 일하고, 헌신하고 희생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성장했다. 이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가치는 지금도 나를 이끌고 있다..


원문링크 : 19세 흑인 주 하원의원 탄생 : 보수적인 크리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