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자 교도소에서 주님 만나 전도자로


마약중독자 교도소에서 주님 만나 전도자로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이버거가 처음 체포된 것은 12살이었다. 미국 인디애나 주 미시건시티에서 자라면서 그는 어린 나이부터 약물을 남용했다.그는 CP와의 인터뷰에서 "폭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웠고, 12세 당시 소년 수용소에 들어갔다"면서 "그 무렵 나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그것은 범죄를 저지르고 마약과 술을 남용하는 도미노 효과를 일으켰다"고 했다. 결국 그는 9학년 때 학교를 그만 두었다. 17살이 되던 해에 여러 번 체포되어 당국은 그를 성인 형무소에 배치했다. 마약과 음주, 교도소 수감을 반복하던 그는 마약을 팔다 12년형을 선고받게 되었다. 그는 "목표나 목적이 없는 매우 무계획적인 삶을 살았다"고 했다.하이버거는 감옥에서 석방 된 후 마침내 한 여성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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