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미국 기독교 언론매체인 CBNNEWS.COM에 따르면 최근 어린이 자살이 뉴스의 헤드라인(머리기사)를 장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전문가들의 원인분석이 자녀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에 따르면 1999 년부터 2015 년까지 5 세에서 12 세 사이의 어린이 1,309 명이 미국에서 자신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미국 알라바마 주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9 세의 McKenzie Adams가 최근 사망 한 것을 매우 슬픈 현장임을 소개하면서, 그 아이의 부모들은 그의 자녀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그렇다고 주장하면서 학교 당국에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보도했다. 또한 Kidsdata.org의 통계를 인용하면서 어린이 및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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