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계정 정지시켰던 페이스북, 사과하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계정 정지시켰던 페이스북, 사과하다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레함 목사는 2년 전 그가 쓴 글 때문에 지난 주 페이스북에서 금지 조치를 당했는데, 이제 페이스북은 그 일에 대하여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이 “그래함 목사가 2016년도에 올린 글에 대하여 노스캐롤라이나 의회법 2안(화장실 법안)의 커뮤니티 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뒤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을 금지시켰다는 사실을 페이스북 팔로워들에게 알렸습니다.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같다. 페이스북은 언론을 감시하기 위한 비밀 규칙서를 가지고 있다. 나는지난주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왜? 2016년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의 ‘성전환자 화장실 법’에 대한 글 때문이었다.”사실상, 그래함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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