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메신저] 제 2장 : 메신저의 기원


[새 메신저] 제 2장 : 메신저의 기원

2012년 8월 1일 미국 콜로라도 보울더에서 마샬 비안 서머즈에게 계시되었다 사람들은 메신저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메신저들이 어떻게 선정되고 준비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영웅들을 숭배하거나 완전히 부정하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메신저가 메시지라고 믿기를 원하지만, 메시지는 메신저보다 항상 더 크다. 사람들은 메신저를 바라보는 자신의 견해를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접근하지만, 메시지는 항상 메신저보다 중요하다. 사람들은 메시지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메신저에게 집착하지만, 메신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메신저가 어디에서 오는지, 어떻게 하여 다른 이가 아니라, 그 메신저가 선정되는지 알지 못한다. 메신저가 한 사람일 리가 없으며, 메신저가 여럿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며, 자기 자신이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분리의 세계 안에서는 큰 연합을 대표하는 이가 오해받고 오인될 것이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천사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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