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5 계단 : 나는 세상에서 평화로이 있을 수 있다 I can be at peace in the world


제 355 계단 : 나는 세상에서 평화로이 있을 수 있다 I can be at peace in the world

세상에서 평화로이 있는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세상에 올 때, 평화의 원천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이 적극 참여해야 하는 곳이고, 어려움이 있는 곳이며, 도전하는 곳이고, 필요한 성취를 이루어야 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당신은 세상에서 평화로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내면에 평화를 지니고 있고, 앎의 불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앎에서 의미 있는 모든 생각이나 활동, 즉 참된 모든 영감, 중요한 모든 생각, 위대한 모든 표현이 나온다. 그런데도 앎은 여전히 자신이 표현한 것보다 더 크다. 왜냐하면 앎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세상의 빛과 함께 있으므로 세상에서 평화로이 있지만, 여기에 일하러 왔으니, 여전히 세상에 참여한다. 각 계단을 따르는 것으로 참여하는 것을 통해서만, 당신은 평화와 일 사이에 아무런 모순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고요와 활동 사이에는 아무런 분리가 없다. 당신은 이것을 온전히 체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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